지난 23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반전 대식가’ 한지은이 전남 광양에서 먹트립에 나선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곽튜브는 전현무의 ‘연예대상’ 수상 소식을 언급하며 축하를 건넸다. 전현무는 “태어나서 받은 상 중 가장 예상 못한 상”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우리 작가님-PD님 사내연애 하시고, 작가님, 오디오 감독님, 기장님도 곧 결혼하신다”며 겹경사를 알렸고, 전현무는 “네 커플이나? 돌겠다. 내 연애운을 다 나눠주는 프로그램인가 봐”라고 한탄했다. 다시 정신을 차린 전현무는 “전남 대표 도시 중 하나인 광양에 왔으니 첫 끼는 재첩국으로 가자”라며 55년 전통의 ‘재첩 전문점’으로 곽튜브를 데려갔다.
앞서 전현무는 박나래, 키와 함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최근 9년 전 차량 내 수액 투여 논란과 관련해 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으며, 해당 기록에 발기부전 치료제인 '엠빅스'가 처방된 사실이 알려졌다.
여기서 한 가게 주인이 전현무를 향해 "그런 일로 마음고생 심하게 하지 않았냐"며 최근 논란을 언급했고, 메뉴판에는 남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야관문'과 '벌떡주'가 있었다. 이에 전현무는 "여기 야관문이랑 벌떡주가 있다. 제가 벌떡주 좀 들이키겠다"며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경래는 "나도 소문을 들었는데"라고 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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