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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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48)가 차량 내 링거 논란을 해명하기 위해 '발기부전 처방'을 공개한 가운데, 남자에게 좋은 '벌떡주'에 셀프 자폭을 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전현무계획3’ 15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와 ‘반전 대식가’ 한지은이 전남 광양에서 먹트립에 나선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곽튜브는 전현무의 ‘연예대상’ 수상 소식을 언급하며 축하를 건넸다. 전현무는 “태어나서 받은 상 중 가장 예상 못한 상”이라고 겸손하게 답했다. 그러자 곽튜브는 “우리 작가님-PD님 사내연애 하시고, 작가님, 오디오 감독님, 기장님도 곧 결혼하신다”며 겹경사를 알렸고, 전현무는 “네 커플이나? 돌겠다. 내 연애운을 다 나눠주는 프로그램인가 봐”라고 한탄했다. 다시 정신을 차린 전현무는 “전남 대표 도시 중 하나인 광양에 왔으니 첫 끼는 재첩국으로 가자”라며 55년 전통의 ‘재첩 전문점’으로 곽튜브를 데려갔다.
 전현무, '발기부전 처방' 저격에 발끈했다…"벌떡주·야관문 들이킬 것" ('전현무계획3')[종합]
 전현무, '발기부전 처방' 저격에 발끈했다…"벌떡주·야관문 들이킬 것" ('전현무계획3')[종합]
 전현무, '발기부전 처방' 저격에 발끈했다…"벌떡주·야관문 들이킬 것" ('전현무계획3')[종합]
두 사람은 이곳에서 재첩 회부터 국까지 풀세트로 차려진 전라도식 밥상을 받아 “이게 별미네!”라며 찐 감탄했다. 곽튜브는 "이거 어떻게 보면 전현무 특선이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전현무가 "왜?"고 묻자 곽튜브는 "제첩에 부추에 남자에 좋은 건 다 (들어있다)"고 남자에 좋은 요리라고 말했다. 곽튜브의 말을 들은 전현무는 따가운 눈빛을 보냈고, 제작진도 자막으로 "힘을 내요 우리의 무대장"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앞서 전현무는 박나래, 키와 함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휘말렸다. 이에 최근 9년 전 차량 내 수액 투여 논란과 관련해 진료 기록을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으며, 해당 기록에 발기부전 치료제인 '엠빅스'가 처방된 사실이 알려졌다.
 전현무, '발기부전 처방' 저격에 발끈했다…"벌떡주·야관문 들이킬 것" ('전현무계획3')[종합]
 전현무, '발기부전 처방' 저격에 발끈했다…"벌떡주·야관문 들이킬 것" ('전현무계획3')[종합]
 전현무, '발기부전 처방' 저격에 발끈했다…"벌떡주·야관문 들이킬 것" ('전현무계획3')[종합]
전현무의 '발기부전 처방' 자폭은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계속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전현무는 중식 대가 여경래 셰프와 함께 전라도 여수로 먹투어를 떠났다.

여기서 한 가게 주인이 전현무를 향해 "그런 일로 마음고생 심하게 하지 않았냐"며 최근 논란을 언급했고, 메뉴판에는 남성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야관문'과 '벌떡주'가 있었다. 이에 전현무는 "여기 야관문이랑 벌떡주가 있다. 제가 벌떡주 좀 들이키겠다"며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여경래는 "나도 소문을 들었는데"라고 해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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