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연출 이재진, 박미연/극본 김광민)7회에서는 이한영이 검사 김진아(원진아 분)에게 공조를 제안하고 암살 위기에 처한 추용진(이장원 분)을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영은 박철우(황희 분)를 통해 재회한 김진아에게 법무부 장관 후보 우교훈(전진기 분)의 딸 우희영을 잡아 우교훈을 낙마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한영은 김진아가 쫓던 장태식(김법래 분)의 협박 편지를 발견한 후 우희영을 잡으면 장태식도 넘겨주겠다고 도발했다. 김진아는 이한영의 의도를 경계하면서도 장태식 처단이라는 목표를 위해 이한영의 판에 합류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가운데 강신진(박희순 분)은 이한영의 과거를 캐며 압박을 시작했다. 강신진은 이한영 아버지가 과거 철거 현장에서 저항하다 징역을 산 사실을 언급하며 이한영을 떠보았다.
남면구청 싱크홀 사건 재판은 이한영의 설계대로 흘러갔다. 기자 송나연(백진희 분)이 취재한 결정적 영상이 공개되자 추용진은 피해자 협박과 폭행 사실이 드러나며 형사 재판으로 넘겨졌다.
위기를 느낀 강신진은 강정태(김진호 분) 의원을 지키기 위해 추용진을 밀항시키는 척하며 암살을 지시했다. 하지만 이를 예견한 이한영이 선착장에 나타나 킬러를 제압하고 구해내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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