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백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백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의 일본 유학을 위해 일본행에 나섰다.

24일 백지영의 채널에는 "하임이 유학 절대 안 돼! 석원의 반대에도 백지영이 일본 유학 강행한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하임이가 눈여겨보고 있는 보딩 스쿨이 일본에 있어서 견학 갔다 오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는 "국제 학교에 보내고 있으니까 유학도 한 번쯤은 생각해 보게 된다"며 "안 보내더라도 알고 안 가야지"고 얘기했고, 이에 정석원은 "검색으로도 알 수 있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백지영은 "눈으로 직접 봐야 한다”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딸의 유학 문제를 두고는 부부의 입장이 엇갈렸다. 제작진이 "하임이가 보딩 스쿨 가는 게 괜찮냐"고 묻자 정석원은 "내가 안 된다고 하면 못 가는 거다. 그 정도 권리는 있어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사진 = 백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백지영 유튜브 채널 캡처
이에 백지영 역시 "아빠 허락을 해야지 가는 거지. 내가 혼자 결정하는 건 말이 안 된다. 아이 일인데 독단적으로 하면 안 되지"며 공감했다. 정석원은 "천천히 생각하자. 나는 하임이랑 떨어지면 못 산다"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임이를 두고 있다. 현재 하임이는 학비 약 3천만 원에 달하는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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