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선영은 자신의 채널 '이게 바로 안선영'을 통해 자녀 교육과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얘기하며 "전세금을 빼서 대치동 학원 돌리는 이유가 뭐냐. 양질의 네트워크 때문"고 말했다.
그는 "사람을 돈으로 보라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해서는 운이 와야 하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운과 준비를 연결해 주는 게 좋은 네트워크다"고 강조했다.
안선영은 "아이 명문대 보내려고 집 전세금 빼서 대치동 학원가 돌리는 이유는 거기서 양질의 네트워크 때문이다. 한 번 걸러진 사람을 만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내가 가난하고 힘없고 지질할 때는 네트워킹이 하나도 없었다. 조금 생기고 나서 이게 소중한 가치를 지니는지 알기 때문에 연락을 열심히 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사람을 계급처럼 나누는 말로 들린다", "걸러진 사람이라는 표현은 과하다" 등 특히 '한 번 걸러진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사람을 평가하고 분류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는 지적도 나왔다. 일부 커뮤니티에서는 "현실을 말한 것일 뿐"이라는 반응과 "현실을 말하더라도 표현은 조심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안선영은 2000년 MBC 1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후 2013년 3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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