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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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주연 배우 지성이 직접 OST에 참여하며 극에 진정성을 더한다. 이 드라마는 지난 2일 첫 방송 4.3% 시청률로 출발한 후, 최신 회차에서 11.0%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MBC는 지난해 '바니와 오빠들', '메리 킬즈 피플', '달까지 가자' 등 연이어 1~2%대 시청률 부진을 겪으며 일각에서 "폭삭 망했다"는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

극의 주연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며 활약 중인 지성이 가창에 참여한 '판사 이한영' OST Part.3 '노바디 세이(Nobody Say)'가 24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된다.

'판사 이한영'은 적폐 판사에서 정의의 사도로 거듭난 이한영(지성 분)의 치밀한 두뇌 플레이와 빠른 전개, 통쾌한 복수 서사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장르적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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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body Say'는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장을 쓰겠다는 이한영의 단단한 포부를 담은 곡이다. 강렬한 비트와 지성의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적폐 판사라는 얼룩진 과거를 지우고 두 번째 삶에서 정의를 지키기 위해 나아가는 이한영의 서사와 맞물려 드라마틱한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지성은 '판사 이한영'에서 유쾌함과 무게감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극의 온도와 리듬을 세밀하게 조율하고 있다. 또한 전작 '비밀', '킬미힐미' 등에서도 직접 OST 가창에 참여해 작품에 진정성을 더한 바 있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드라마 '비밀' 이후 개미 음악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추며 기대를 키운다. 지성의 리드미컬한 보컬은 캐릭터의 결연한 의지를 더욱 선명하게 나타내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지성이 참여한 '판사 이한영' OST Part.3 'Nobody Say'는 오는 24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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