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세 개의 시선' 31회에서는 MC 김석훈과 소슬지, 과학 전문 작가 곽재식, 도슨트 이창용, 약사 정재훈,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현희가 함께 수천 년에 걸쳐 인류를 괴롭혀온 '암'과 정면으로 맞서는 방법을 역사·과학·의학 세 가지 시선으로 파헤친다.
우리는 생활하면서 여러 형태의 방사선과 세포들의 공격에 매일 노출되고 있다. 의료 방사선이나 강한 자외선, 미세 먼지와 활성 산소,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대표적이다. 이런 것들이 세포에 지속해서 손상을 입히고, 이 세포들이 힘을 잃으면 좀비 세포가 되어 '암'까지 이어질 위험이 있어 사전에 세포 건강을 챙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약사 정재훈은 "사람은 누구나 늙지만, 그 속도는 모두 다르다. 같은 20년 후라도 빠르게 확 늙을 수도 있고, 천천히 덜 늙을 수도 있다"며, '노화 속도'의 차이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노화를 늦추는 핵심 요소로 '세포 에너지'를 꼽으며, 개인의 '세포 에너지'가 가진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MC 김석훈을 포함한 출연자들의 20년 후 모습을 담은 영상도 공개된다. 공개된 영상을 보고 1972년생 김석훈은 탄식하며 "노화 속도는 누가 제일 느린 거냐" 질문하며 '노화'에 대한 두려움을 나타낸다.
모든 질병의 시작인 '세포'는 평생에 걸쳐 사멸과 생성을 반복하는데, 이때 발생하는 오류가 쌓이다 보면 우리가 가장 두려워하는 '노화'가 진행된다. '노화'를 예방하는 세포 에너지 '저축' 방법을 찾아가 보는 '세 개의 시선'은 25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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