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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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이병헌과 결혼한 배우 이민정이 예능 '1등들'의 MC로 발탁됐다.

MBC 신규 예능 '1등들'은 역대 수많은 음악 오디션의 최종 1등들이 모여 '1등 중의 1등'을 가리는 오디션 끝장전이다. 이민정이 '1등들'의 MC로 합류했다.

이런 가운데 드디어 오디션 끝장전 '1등들' 편성이 공개됐다. '1등들'은 다음 달 15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시청자를 찾아간다. 다양한 인기 음악 예능을 탄생시킨 MBC가 '1등들'을 통해 일요 예능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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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1등들' 공식 포스터에는 '1등 중의 1등을 가린다! 대한민국 오디션 대통합'이라는 문구가 박혀 있다. 엠넷 '슈퍼스타K', JTBC '싱어게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 MBC '위대한 탄생', SBS 'K팝스타', 엠넷 '보이스코리아', TV CHOSUN '내일은 국민가수' 등 각 방송사들의 1등들 중 어떤 가수들이 출격해 오디션 끝장전을 펼칠지 궁금증을 더한다.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김명진PD는 "과연 이 가수분들이 모두 모일까 싶었는데, 힘든 섭외 끝에 드디어 성사가 되었다"라며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등들'은 2월 15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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