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싱글즈' 2월호 화보 속 츄는 기존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넘어, 한층 깊어진 음악 세계와 성숙한 분위기를 담아내며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보여주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에 담긴 중저음 보컬에 대해, "인트로부터 끝까지 가장 잘 낼 수 있는 목소리 톤으로 노래했다. 수정 없이 끝났을 정도로 몰입해 녹음했다"며 "안무 역시 아기자기하고 귀엽지만 난도가 높아 개인 연습을 정말 많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첫 정규 앨범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서는 "요즘은 집에 오면 기절하듯 잠들 정도로 열정을 쏟고 있다. 이번 앨범은 특히 '도전'처럼 느껴진다"며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던 시기에 'XO, My Cyberlove'를 만나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평범할 일상을 보내는 '김지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무대 위의 츄와 자신을 굳이 구분하지 않는다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여행과 수영, 일기 쓰기는 그를 지탱하는 작은 루틴이다. 휴대폰 메모장에 남긴 문장처럼, "작은 것들이 나를 지키고 버티게 해준다"는 믿음으로 일상을 채워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인터뷰 말미에서 츄는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열정과 반짝이는 마음만큼은 절대 잃고 싶지 않다"며 "이 일을 선택한 걸 후회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계속 나아가고 싶다"고 앞으로의 바람을 전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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