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은 19일 오전 약 한 시간 동안 쇼핑엔티 채널 홈쇼핑 생방송에 등장해 갈비찜을 판매했다. 해당 제품은 그의 이름을 내건 상품이다. 임성근은 방송에서 "맛이 예술이다", "갈비찜 하나 말아드릴까요"라며 적극적으로 제품을 홍보했다. 함께 출연한 쇼호스트는 "요즘 가장 주목받는 셰프"라며 임성근을 소개했다.
이날 생방송은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한 바로 다음 날 진행됐다. 앞서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10년에 걸쳐서 3번 정도 음주(운전을)를 했던 적이 있다. 술 마시면 차에서 자는데 자다가 경찰에게 걸려서 상황을 설명했다.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 가장 최근에 음주단속에 적발된 게 5~6년 전"이라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
논란이 확산되자 임성근은 추후 예정돼 있던 홈쇼핑 출연을 모두 취소했다. 20일 한 매체는 "임성근이 이날 오후와 오는 20일 예정돼 있던 홈쇼핑 일정 총 4건을 모두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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