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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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동희가 네오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과거 그는 신예은, 강훈 등이 소속된 앤피오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한 적 있다.

19일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김동희와 전속계약을 맺고 향후 매니지먼트를 전담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2023년 개봉한 영화 '유령' 이후 작품 활동 공백이었다.

김동희는 2018년 웹드라마 '에이틴'을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JTBC 드라마 'SKY캐슬', '이태원 클라쓰', 넷플릭스 시리즈 '인간수업'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영화 '유령'에도 출연했다. 그는 지난 2021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폭로 글로 인해 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다. 해당 폭로 글 작성자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김동희는 1년 뒤인 2022년 "초등학교 5학년 때 반 친구와 교실 내에서 말다툼하다가 싸움하게 됐고 선생님의 훈계를 받았다"며 "그 일 이후 그 친구와 서로 함께한 시간이 많았고 친구와 그 어머니는 저를 용서하셨다고 생각했으나 저 혼자만의 생각이었음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게시글이 올라온 뒤, 이 일에 대해서는 친구에게 바로 사과하고 싶었지만, 저의 사과가 제가 하지 않은 모든 일들 또한 사실인 것처럼 받아들여지고 또 다른 오해를 일으킬까 두려워 용기 내지 못했다"며 "그 친구가 저에게 받은 상처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 풀어나가고 싶다"고 사과했다.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감우성, 이태구, 윤도진, 최우혁, 유준홍 등 여러 배우들이 소속됐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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