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는 최근 SBS '좋은 아침'에 방송인 조영구, 개그우먼 권진영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은 '돌연사 부르는 뇌혈관 질환' 특집으로, 뇌혈관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과 운동, 영양 성분 등을 집중 조명했다.
직후 박규리는 "병원에 가던 도중 갑자기 눈이 침침해지면서 앞이 잘 안 보이고, 메스꺼운 증상까지 있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고, 임채선 전문의는 "뇌졸중의 경우 눈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서 커튼을 친 듯 시야가 가려질 수 있다"라고 덧붙여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 '치실 사용하기'와 '허벅지 근육 단련하기' 등 뇌로 가는 혈류량을 증가시키는 방법들을 추가로 배운 뒤, '혈관 조절제'로 알려진 산화질소를 생성시키는 C3G 성분에 대해서도 알아봤다. 이후 박규리는 뇌혈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자신의 일상을 소개했고, 실제 병원 검사 결과 현재의 뇌혈관 상태가 또래보다도 튼튼하고 건강하다는 진단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박규리는 '사랑의 아리랑', '숟가락 젓가락', '여자랍니다', '당신은 쿵 나는 짝', '함께 갑시다' 등의 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여신'으로 사랑받고 있다. 또한 30대의 나이에 뇌출혈을 이겨낸 경험을 바탕으로 '건강 전도사'로서도 맹활약하며, SBS '좋은 아침'을 비롯해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생로병사의 비밀',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건강한 아침 해뜰날' 등 다양한 건강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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