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이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와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출연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관해 제작진이 입장을 전했다. 19일 '놀뭐' 측은 텐아시아에 "현재 촬영은 진행되지 않았고, 조율만 있었던 상황"이라며 "추후 일정 역시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전참시' 측 역시 임성근 출연 여부와 관련해 "논의 중이다. 정리되는 대로 알려드리겠다"고 짧게 전했다.
이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깊이 후회했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다.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하게 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학교폭력 의혹에 관해서도 해명했다. 임성근은 "어떤 분은 '임짱 성격이 와일드하니까 학폭에 연루된 것 아니냐'고 하시더라"며 "하지만 나는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않아 학폭 논란은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학교 3학년 때 집을 나와 일을 시작했다. 학폭을 할 시간이 없었다"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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