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세바시 강연' 채널에는 "새 물건은 뜯지도 못하고... 오빠의 유품을 정리하며 오열한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허가윤은 "꼭두새벽에 엄마에게 전화가 왔는데, 오빠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허가윤의 친오빠는 2020년 세상을 떠났다. 그는 "오빠는 의료 회사에 다녔는데 일이 정말 많고 바빴다. 가끔씩 가족 외식을 해도 밥만 먹고 바로 가는 날이 많았다"며 "오빠는 '돈을 모으면 독립해 보고 싶다', '여행을 가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며 결국 독립을 한지 얼마 안 됐을 때 그런 일이 생겼다고.
그는 "그래서 결심했다. '내가 당장 내일 죽어도 후회 없이 살자. 나의 성공과 명예가 아니라 행복을 위해 살아보자'고. 그 생각들이 큰 고민 없이 발리로 나를 떠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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