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하성운이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남자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추운 겨울, 함께 맛있는 한우 구워 먹고 싶은 남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하성운이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107.7MHz '박소현의 러브게임'에는 게스트로 하성운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말했다. 그는 "'보이즈 플래닛' 메인 PD님이 마지막 방송에서 '워너원 멤버들끼리 같이 와서 보면 어떠냐'고 제안했다"며 "그렇게 이야기가 된 멤버들만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하성운은 "그 자리가 계기가 돼 PD님께 감사 인사를 드리자는 의미로 저녁 식사를 하게 됐는데, 마침 그 PD님이 '제로베이스'(WANNAONE GO : ZERO BASE)를 맡았던 분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식사 자리에서 '플랜이 끝나면 '제로베이스' 같은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어서 해보는 게 어떠냐'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재결합 얘기가 오가게 됐다"고 전했다.

2위는 더보이즈 주연이다. 그룹 더보이즈는 지난해 연말 개최된 '가요대축제'에서 다채로운 무대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더보이즈는 지난달 19일 방송된 '2025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K팝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더보이즈는 새로운 조합의 유닛 무대부터 완전체 퍼포먼스까지 폭넓은 구성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주연, 큐, 선우는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라이크 아이 러브 유' 무대를 선보이며 원곡 특유의 그루브한 감성에 세련된 매력을 더해 무대의 포문을 열었다.

3위는 라이즈 원빈이다. 라이즈는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라이즈가 어떤 팀인지 증명하는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2026년에는 훨훨 날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원빈 역시 "올해가 붉은 말의 해라는데, 내가 말띠다. 팀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기운을 많이 받고 싶다"고 전했다. 라이즈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보내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2023년 데뷔한 라이즈는 지난해 첫 정규앨범 '오디세이(ODYSSEY)'를 발매하고 첫 콘서트 투어를 진행하는 등 바쁜 한 해를 보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칼바람 부는 밤, 집 앞까지 꼭 데려다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