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방송된 SBS Plus, ENA 예능 '나는 SOLO' (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최종 결정 하루 전 심야 대하 데이트가 이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철은 정숙과 한우 데이트를 즐겼다. 영철은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 때 부인이 전업주부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던 것을 털어놓았다. 그는 "내가 좀 더 밖에서 고생해서 더 좋은 환경으로 바꿔주는 게 내 역할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ATM 기계처럼 되는 게 더 낫다"고 소신을 밝혔다.
MC 데프콘은 "보통 맞벌이를 원하는데, 생활비도 많이 드니까. 요즘 부모님 세대 때 마인드를 갖기가 쉽지 않은데"며 감탄했다. 또 영철은 "나는 1억을 벌면 아내한테 5천만 원은 와이프 거라고 생각한다"며 "아내 때문에 내가 버는 거 아니냐"며 정숙과 결혼에 대한 깊은 얘기도 나눴다.
앞서 방송에서 29기 결혼 커플에 대해 데프콘은 "연상녀가 혼자 구청을 방문해 신고를 마쳤다고 한다. 스포가 될까 봐 (혼자 간 거다)"고 덧붙여 혼인신고가 사실임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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