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은 최근 기안84의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기안84와 서울랜드 데이트를 즐기던 중, 2017년에 촬영된 증명사진이 언급되자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기안84가 "이 사진 좀 유명하더라"고 말하자 이주빈은 "유명해져서 상담원 이런 거 도용해서 쓰기도 하고, 실제로 사기를 쳐서 법원에서 연락이 오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주빈은 "투자 사기했냐고 연락도 오고, 주민등록증을 가까로 만들어서 '나 믿고 투자해라' 식으로 보낸 거다. 본인 사진 이렇게 도용되는 거 알고 있냐고 사실 확인을 하러 오라고 해서 법원에 출석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기안84는 "얼굴이 너무 믿음이 가게 생겨서 그렇다. 저 사람이 뭘 사라고 하면 나도 살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빈은 "배우는 자신이 없어서 '1년만 더 해보자' 했던 게 어느새 10년이 됐다"며 "그래도 운 좋게 영화 '범죄도시4'까지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다희, 끝내주는 비주얼에 몸매까지...이 미소에 빠져든다[TEN포토+]](https://img.tenasia.co.kr/photo/202601/BF.42959971.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