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식덕후'
사진=유튜브 채널 '식덕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서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가 예능에서 본격적인 활약을 시작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식덕후'에는 '가쓰오부시는 내 친구'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강록은 과거 일본 생활 시절 일화를 공개했다. 최강록은 "일본에서 라면을 끓여 먹으려고 물을 끓이고 봉지를 뜯어서 베란다에 둔 사이에 까마귀가 내 라면을 가져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신라면을 봉지째 물고 날아갔다"면서 "물은 끓기 시작하는데 라면이 없어서 내가 날 뻔했다. 하지만 난 날 수 없잖아"라고 덧붙였다. 최강록의 느릿한 말투로 전해진 이야기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해당 에피소드에서 최강록은 가쓰오부시의 원재료인 가다랑어가 가쓰오부시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줬다. 최강록이 제조 공장을 직접 찾아 체험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최강록은 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서 최종 우승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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