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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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은비가 방송을 통해 '인터넷 얼짱'으로 유명세를 탔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13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에는 강은비, 변준필 부부가 게스트로 자리했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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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황제성은 강은비의 이력을 언급하며 "전국 5대 얼짱 출신"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강은비는 "그 당시에는 SNS가 그렇게 활발하지 않아서 예쁜 분들이 숨어 있고 저처럼 나대는 사람들이 발견됐을 때라 유독 튀었던 거 같다"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예능 프로그램 '김창옥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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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변준필 역시 강은비와 같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강은비는 "같은 (얼짱) 카페에서 저는 2기, 남자친구는 2기였다. 사실 저희가 서울예대 동기다. 대학 시절부터 사귀면서 같이 연기 꿈을 키웠다"고 두 사람의 인연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친구는 제 연기하는 걸 뒷바라지한다고 다른 일을 했다"고 덧붙이며 남편을 향한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강은비는 얼짱 출신 동갑내기인 변준필과 17년의 장기 연애 끝에 지난해 4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같은 해 9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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