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생 조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신수고등학교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으로 열연, 로맨스부터 가족 간의 정까지 특유의 따뜻한 매력으로 다채롭게 그려내 안방극장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평소처럼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 거라는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선한결은 운동회에서 우승하기 위해 체력 훈련까지 마다하지 않는 선재규(안보현 분)의 의지에도 심드렁한 태도로 일관, 삼촌과 조카가 사랑을 위해 각각 반대되는 행동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조준영은 최세진으로 인해 떨리는 감정을 불규칙한 호흡, 올곧은 눈빛, 진중한 대사 처리를 통해 전달, 선한결의 내면을 절제된 연기로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파동을 일으키고 있다.
조준영이 출연하는 '스프링 피버'는 찬 바람 쌩쌩 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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