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장도연이 진행하는 유튜브 예능 '살롱드립'에는 배우 겸 가수 임시완이 출연했다.
이날 임시완은 "나중에 '밥 먹자'는 빈말을 못 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현재도 메신저에 메시지가 쌓여있다는 그는 "생일 축하 인사도 밀려있다. 답장 다 하면 일상 진행이 안 된다"고 토로했다.
넷플릭스 '장도바리바리'에서 함께한 장도연과 사석에서 만나고 싶었다는 임시완은 "언제 한 번 보다는 빈말을 못 하니까 연락을 못 하다가, 홍콩에서 만날 뻔했는데 내가 급하게 귀국해야 해서 연락 두절이 됐다"고 털어놨다.
"스케줄러 일정에 통상적으로 4~5개가 있다. 효율적으로 해야 하는데, 과부하 온 것 같다"는 임시완의 말에 장도연은 걱정했다. 하지만, 임시완이 12시간 취침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장도연은 "어디 가서 과부하라는 말을 하지 마라. 더 열심히 살아라"라고 분노해 폭소케 했다.
"광희 반응은 어땠냐"고 묻자, 임시완은 "더블랙레이블 전속계약 전에 광희한테 연락이 와서 미리 말해줬다. 되게 놀라고, 저보다 더 감격스러워했다. '야 내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하는데 어떤 연관관계인지 모르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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