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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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배송 우리집' 추성훈이 남다른 명품 사랑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추성훈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세 번째 로망 대리인으로 나선 장영란은 안동에서 절벽뷰 복층 하우스를 공개해 멤버들을 흥분케 했다.

집을 꾸미던 중 추성훈의 등장에 가비는 환호했고, 하지원은 11년 전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카메오로 만난 인연을 드러냈다. 추성훈은 도착하자마자 거대한 절구를 옮기는 등 힘을 쓰며 집 꾸미기를 함께했다.
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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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추성훈의 가방 속을 궁금해했다. 그는 "옷만 들어있다"면서 H 사 명품 가방을 열었다. 안에는 여성 카디건 두 벌과 선글라스 3개 등이 발견됐다. 하지원이 "역시 패셔니스타"라고 극찬하자, 추성훈은 "그냥 좋아해서"라며 쑥스러워했다.

추성훈 손에 있는 다이아 팔찌와 반지에 이목이 쏠렸다. 멤버들은 "진짜 다이아냐"면서 놀랐고, "껴봐도 되냐"는 가비의 질문에 쿨하게 반지 대여해주는 대인배 면모를 보였다.

장영란은 1박 하는 첫 손님을 위해 16첩 밥상을 준비했다. "아침 못 드셨죠?"라는 걱정에, 추성훈은 "원래 아침 안 먹는다. 동물이라면 그냥 배고플 때 먹어야 한다. 왜 끼니를 맞춰 먹냐"며 상남자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사진=JTBC '당일배송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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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성령은 "항상 배고프면 어쩌냐. 난 눈 뜨자마자 먹는다"고 밝혔고, 추성훈은 "난 배고플 때 아무 때나 먹는다. 새벽에도 일어나서 고기 먹는다"고 털어놨다.

식사 중 추성훈은 "편하게 대해달라. 존댓말이 불편한 게 아니"라며 "사실 여성들만 있는 상황은 처음이라, '뭘 해야 하나' 걱정이 됐다"고 이야기했다. 김성령은 "나는 남자 4명이 있으면 '얼씨구나' 할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코를 엄청 곤다"는 추성훈의 말에 방 배정 게임이 진행됐다. 1대4 줄다리기에서는 추성훈이 가볍게 승리했고, 신발 던지기, 손바닥 치기에서도 게임 강자의 면모를 증명했다.

시계까지 벗고 전력으로 게임에 임한 추성훈은 "2층을 선택하겠다. 원래 몸에 열이 많고, 코를 고니까"라며 층고 낮고, 난방이 덜 되는 위층을 선택했다. 멤버들은 미안함을 드러내며 "그냥 우리랑 놀아준 것"이라며 웃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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