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4년 말띠 우리 엄마께서 72세의 연세에 동네 가수로 데뷔하셨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과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장성규의 모친이 화려한 옷차림으로 노래 실력을 뽐내고 있는 모습. 특히 처음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는 벌써 160명의 구독자가 모여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모친에 대해 "문화센터에서 영상 편집 교육을 받으시고 직접 유튜브 채널까지 만드셨다"며 "적지 않은 연세에 여전히 새로운 꿈을 꾸시고 도전하시고 결국 꿈을 이뤄내시는 모습까지.. 엄마의 삶이 참 근사하고 아름답고 존경스럽다"고 표현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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