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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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추성훈이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배우 김성령에게 폭탄 발언을 날린다.

13일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세 번째 로망 대리인으로 나선 장영란이 멤버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을 준비한다. 서울에서 안동까지 직접 챙겨온 가방 속에서는 무려 이틀 동안 직접 준비한 16첩 반상이 등장한다. 사전 미팅에서 "엄마 손 밥상을 만들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 장영란의 말처럼, 정성 가득한 밥상에 멤버들은 시작부터 감탄을 쏟아낸다.
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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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함도 잠시 밥상 앞에서 뜻밖의 철학 논쟁이 벌어진다. 추성훈이 "삼시 세끼는 상술이다. 동물이라면 배고플 때 먹는다"며 파격 발언을 던진 것. 급기야 김성령을 향해 "세 끼 다 먹는 건 이해 못 하겠다"는 저격(?) 멘트까지 날려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하지만 뱉은 말과 달리 장영란 표 소불고기를 국수처럼 흡입해 멤버들을 폭소케 한다.

게스트 추성훈과 방 배정 게임도 펼쳐진다. 앞서 코골이를 고백했던 추성훈에 네 자매의 승부욕이 폭발할 예정. 추성훈과 네 자매가 1:4로 맞붙으며 뜻하지 않은 몸개그를 선사한다. 특히 넷플릭스 '피지컬100'에 출연해 남다른 전략가 기질을 보였던 추성훈은 1:4라는 불리한 조건 속에서도 기지를 발휘한다.

'당일배송 우리집'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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