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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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이름을 알린 배우 최규리가 초록뱀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5일 텐아시아 취재 결과, 최규리는 이달초 초록뱀엔터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최규리는 이곳에서 데뷔를 했고 얼굴을 알렸다. 현재 드라마 막바지 촬영에 한창인 최규리는 초록뱀을 떠나 곧 새 둥지를 찾을 예정이다.

최규리가 촬영하고 있는 작품은 KBS 2TV 새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다. '심우면 연리리'는 ‘연리리’로 뚝 떨어진 찐 도시 가족 성태훈가(家)가 서울로 컴백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좌충우돌 가족 리부팅 힐링 드라마다.

최규리는 임주형(이서환 분)과 남혜선(남권아 분)의 하나뿐인 외동딸 임보미로 분한다. 철없는 아버지 대신 어린 시절부터 연리리를 챙겨온 씩씩한 성격의 소유자. 영양사로서 학생들의 식탁을 책임지며 마을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더불어 이진우와 연리리 표 로맨스를 책임질 예정이다. '심우면 연리리'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한편 초록뱀엔터에는 유인나, 이상이, 한지현, 최미나수, 김민설 등이 소속되어 있다. 초록뱀엔터는 국내 대표적인 드라마 제작사로 인기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하고 있는 모회사 초록뱀미디어의 주력 사업인 드라마 제작과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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