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준서/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준서/사진=조준원 기자 @wizard333
세 번째 데뷔를 맞이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멤버 준서가 절박한 도전의 순간을 돌이켰다.

알파드라이브원은 12일 오후 4시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었다.

2019년 MBC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더나인틴'을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으로 처음 데뷔했다가 2020년 그룹 위아이 멤버로도 활동했던 준서는 이번 데뷔로 세 번째 데뷔를 맞이했다.

그는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 대해 "제 꿈에 다시 한 번 도전한다는 게 저한텐 무척 값진 순간이었다"라면서 "알파드라이브원으로 다시 한 번 도전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미소 지었다. 준서는 "전에 했던 활동이 지금 제게 정말 큰 도움을 줘서 지금 활동하는 데에 큰 원동력이 된다. 앞으로 알파드라이브원 준서로 인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데뷔 앨범인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멤버들이 한 팀으로 모여 빛을 발하는 순간을 노래한 앨범이다. 타이틀 곡 'FREAK ALARM'(프릭 알람)은 힙합 댄스 장르로 계속해 스스로 치열한 싸움을 해나가는 청춘을 표현했다. 데뷔 앨범에는 타이틀 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

한편,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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