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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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영이 2026년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김의영이다. 그는 2020년 TV조선 예능 '미스트롯2'에서 TOP 5에 오르며 트로트 가수로 화려한 입지를 다졌다. 지난해 5월에는 프로듀서 김형석이 참여한 네 번째 싱글 'STARTrot PART.1'을 발표했다. 타이틀곡 '하고 싶은 거 다 해'는 밝고 경쾌한 댄스 트로트로, 김의영 특유의 시원한 매력을 담아냈다.

2위는 전유진이다. 그는 지난 12일 신곡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를 발매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발매된 싱글 앨범 '어린잠' 이후 약 3개월 만의 신곡이다. '하루만 나의 꿈속에 다녀가세요'는 이별 이후 쉽게 놓지 못하는 마음의 시간을 담아낸 곡으로, 꿈이라는 공간에 기대어 하루만이라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절절한 바람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듣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3위는 김다현이다. 그는 정규 3집 앨범을 발표하며 2026년 새 활동의 포문을 연다. 김다현은 3월 서울, 부산, 대구로 이어지는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꿈'을 앞두고, 정규 3집 '까만 백조'를 16일 공개한다. 총 9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까만 백조'는 김다현이 직접 작사·작곡한 곡으로 의미를 더한다. EDM 스타일의 리듬과 K팝 감성이 결합한 컨템포러리 댄스곡이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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