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취미는 과학여행’ 5회에서는 새로운 원정대 김풍, 원지, 항성이 우주와 미래에 관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미국 LA에서 상상 속 미래가 현실이 되는 순간과 마주한다.
이번 로봇 투어에는 로봇공학, 항공우주 등 공학 연구의 메카 UCLA의 로멜라 연구소 수장 데니스 홍이 함께 한다. 특히 데니스 홍은 연구소 수장 답게 독특한 방식으로 원정대를 직접 미국 연구소로 초대해 관심을 모은다.
자율주행 무인 택시를 타고 UCLA로 향한 김풍, 원지, 항성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내로 데니스 홍과 만난다. 시각장애인용 자동차부터 재난 구조용 휴머노이드까지 총 60여 종 로봇을 개발한 데니스 홍은 풍선이 달린 로봇, 전선이 없는 로봇, 로보컵(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로봇공학대회)에서 우승한 로봇 등 로멜라 연구소에서 개발한 다양한 로봇을 소개하며 원정대가 로봇에게 푹 빠지도록 만든다.
이 외에도 로봇 공학의 최대 화두인 피지컬 AI와 K-휴머노이드의 전망까지 흥미진진한 대화를 나눈다고 해 데니스 홍이 보여주고 알려줄 로봇공학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해진다.
앞서 원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직원용 사무실을 구하는 과정을 공개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당시 영상에 나온 사무실이 지하 2층에 위치한 6평 규모였으며, 이곳에서 직원 3명이 근무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열악한 근무 환경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원지는 세 차례에 걸쳐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3차 사과문을 통해 "사무실 논란과 관련해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제가 환기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강조했었는데, 그 부분을 신경 쓰지 못해 팀원들에게 불편을 드린 부분 깊이 반성하고 있다" 고 고개를 숙였다.
EBS ‘취미는 과학여행’ 5회는 오늘(1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며, 왓챠와 웨이브 등 OTT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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