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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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2026년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 1위를 차지했다.

텐아시아는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새해, 함께 운동하며 건강을 챙기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다. 그는 빌보드코리아 차트를 점령하며 1월 2주차 음원 파워를 수치로 증명했다. 임영웅은 빌보드가 지원하는 신규 K-뮤직 차트에서 대거 이름을 올리며 국내외 음원 강자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빌보드코리아에 따르면 임영웅은 1월 2주차 집계에서 'Billboard Korea Global K-Songs' 톱100에 4곡을 올렸으며, 한국 시장 중심 차트인 'Billboard Korea Hot 100'에는 무려 15곡을 진입시키는 기록을 세웠다.

2위는 송민준이다. 연말 단독 콘서트 '2025 송민준 단독 콘서트 챕터4'는 지난달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오후 1시와 6시, 총 2회에 걸쳐 강북구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당일 팬들에게 따뜻한 선물 같은 무대였다. 그는 165분 동안 다채로운 선곡과 풍성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송민준은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골든 마이크'에서 우승하고, TV조선 '미스터트롯2'에서 최종 8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배가했다.

3위는 김용빈이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지리산상록자원봉사상 감사장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감사장에는 김용빈의 이름과 함께 제19회 지리산상록자원봉사상 수상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겼다. 김용빈이 음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는 내용이 적혀 있으며, 수여 일자는 2026년 1월 11일로 명시돼 있다. 김용빈은 해당 사진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하트 이모지를 덧붙여 소감을 대신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남자 가수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여자 가수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 '바람 쌩쌩 부는 겨울, 목도리 묶어줄 것 같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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