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초반부터 빠른 전개는 물론,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하는 배우들의 연기와 앙상블, 섬세한 연출과 스토리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큰 기대를 받는 MBC 새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백진희가 지성의 도움을 받고 정의를 위한 든든한 조력자로 나서며, 극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동명의 웹툰·웹소설이 원작인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지성 분)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로 백진희는 정의감에 불타는 법조부 기자 송나연 역을 맡았다. 자신의 촉을 너무 과신한 나머지 엉뚱한 결론을 내리는 허당끼도 가득한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도둑으로 누명을 쓴 송나연의 아버지와 그 상황 속 위기를 맞은 송나연을 앞 전에 여론몰이로 도움을 받은 이한영이 법률 자문으로 구해주며 서로 든든하게 도움을 주고받은 사이가 된 두 사람은 앞으로 어떤 케미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킬지 기대하게 했다. 또한, 정의를 위해 손을 맞잡은 두 사람의 빌드업이 본격화되면서, 송나연이 이한영을 어떤 방법으로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지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백진희는 안정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생생하게 표현하며, 지성과의 탄탄한 연기 호흡으로 극에 재미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송나연으로 완벽 변신한 백진희가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판사 이한영'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