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요 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다. 극 중 서현진은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 역을 맡아 스스로를 외로움에 가두던 삶에 찾아온 사랑과 그로 인해 변화하는 준경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러브 미'는 4주 연속 1%대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닐슨코리아 기준)
여기에 서현진 특유의 차분하고 나지막한 톤으로 전해지는 내레이션은 인물의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고, 때로는 뭉클한 위로를 전하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서현진의 목소리는 준경의 이야기는 물론 각기 다른 상황에 처한 가족의 이야기를 하나로 연결하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러브 미'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 2회 연속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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