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유인영은 2024년 9월 YK미디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윤종훈은 지난해 1월 약 4년 만에 이전 소속사였던 YK미디어플러스로 복귀해 눈길을 끌었다.
YK미디어플러스는 콘텐츠 제작, 유튜브, 배우 매니지먼트 등 미디어 사업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스타, 콘텐츠, 브랜드 IP(지식 재산권) 전반에 걸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 검증을 거쳐 획득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가운데에서도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엇보다도 영화·드라마·예능 전반이 침체를 겪고 있는 시장 환경 속에서,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사업 구조 전환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매니지먼트 부문에서는 소속 배우 유인영이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스타 IP의 높은 경쟁력과 시장성을 입증했다. 콘텐츠 IP는 유튜브 예능 콘텐츠 '석삼플레이'를 OTT에 공급하며 기존의 광고 중심 수익구조를 넘어서는 새로운 IP 운영 수익 모델을 구축한바. 또한 브랜드 IP 영역을 살펴보면, '석삼플레이' MC 지석진과 브랜드의 협업을 통해 '정담 곱창김'을 출시하는 등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하여 안정적인 매출 성과가 이어질 수 있게끔 힘썼다.
이에 YK미디어플러스 손영균 대표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IP 기반 사업 구조가 시장과 투자자 관점에서 충분히 검증됐다는 의미"라며 "2026년에는 IP 비즈니스의 본격적인 확장과 함께 AI 기반 크리에이티브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성장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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