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화) 방송되는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에서는 '우발라디오'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듀엣 무대가 연이어 펼쳐지며 겨울밤을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세계적 보컬리스트 소향이 깜짝 등장해 최은빈과 즉석 듀엣 무대를 완성한 데 이어, 새 코너 '아버지 듀엣 대전'에서는 민수현, 임지성이 각각 아버지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의 순간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소향과 최은빈의 듀엣 무대가 성사된다. 리허설 없이 즉석 제안으로 진행된 무대였음에도 두 사람은 놀라운 호흡과 완성도로 현장을 압도했고, 최은빈은 소향을 바라보지도 못할 정도로 긴장하면서도 완벽한 실력을 선보여 소향을 놀라게 했다고. 차태현은 두 사람의 무대에 "천사가 내려와 힘들었던 은빈 씨를 지켜주는 느낌"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임지성은 아버지를 바라보며 노래하다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탑백귀는 물론 최은빈, 이지훈도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며 현장은 단숨에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아버지와 아들이 함께 만든 감동적인 무대에 상대 팀 주장인 전현무 역시 애써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TOP12와 특별한 게스트가 꾸미는 듀엣 무대는 13일(화)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https://img.tenasia.co.kr/photo/202601/BF.42935257.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