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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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장도연이 절친 박나래와 180도 다른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미방분] 장도바리는 이만 물러갑니다리'라는 제목으로 넷플릭스 예능 '장도바리바리 시즌3'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은 "30주 동안 정말 장도바리바리를 시청해 주신 여러분뜰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마지막이 아쉽지만 ,마지막이 있어야 또 다른 시작을 위해서 열심히 달릴 수 있으니까"라며 재차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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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시그니처 코너가 된 일기 쓰기를 통해 시청자에게 마지막 편지를 보냈다. 그는 "마지막은 아무리 경험해도 익숙하지가 않다. 그래도 '장도바리바리 재밌게 봤다' '여행 가기 전 좋은 길라잡이였다' '게스트와 죽이 잘 맞는다' 등의 애정 어린 말들 하나하나 잘 간직하겠다"고 추억했다.

이어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던 30주였다. 제 사주에 인복이 가득하다고 했는데, 틀린 말이 아니었다"면서 "저도 그들에게 좋은 사람이었어야 할 텐데 말이죠"라고 말했다.

"'안녕'이라고 하면 슬프니까, 잠시 쉬다가 다시 만날 수도 있다고 혼자 생각하겠다"면서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 거야' 모두 감사했습니다. 웃으면서 다시 만나요"라고 인사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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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퇴근길까지 촬영하는 스태프를 보며 "스타의 퇴근길이야? 부담스럽고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제가 부족했지만, 편집, 촬영의 화려한 기술과 훌륭한 대본으로 채워주셨다. 당신들은 정말 최고다.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최고의 컨디션과 콘텐츠로 찾아뵙겠다"고 이야기했다.

제작진은 장도연을 위한 마지막 퇴근길 이벤트를 선사했다. 차 트렁크에서 풍선과 선물이 나오자, 그는 "드라마 주인공이나 받는 걸 줄 알았다"며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장도연과 함께 사진 찍던 스태프는 울컥한 모습을 보이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장도연은 "다들 건강하게 잘 계시다가, 좋은 곳에서 또 만나자"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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