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첫 라이브에 내건 남편 권상우의 역대급 이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손태영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단번에 "권상우"라고 남편 이름을 얘기했다. 그는 “어떡하겠나, 오래 살아야 하는데... 이상형 맞다. 땡글땡글 잘생긴 사람이 아니고 부드럽게 생긴 스타일을 좋아했고 만났을 때 되게 착했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맨날 우리 집 앞에 와서 차로 데이트를 많이 했다. 남편이 어머니랑 같이 살아서 가면 어머니가 계셨다. 그래서 항상 셋이 데이트를 같이 했다. 맛있는 것도 많이 해주시고"고 데이트 당시를 떠올렸다.
혼전 임신 사실을 숨겼던 것에 대해 손태영은 “우리가 안 좋은 얘기를 너무 많이 듣고 있었다. 이것(혼전임신)까지 얘기하면 우리 사랑이 '애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많이 들을 것 같더라"고 밝혔다.
한편 권상우와 손태영은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손태영은 2019년부터 두 아이들과 미국에서 거주 중이며, 권상우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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