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손연재 유튜브
사진=손연재 유튜브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미국 생활에 만족을 드러냈다.

8일 손연재 유튜브 채널에는 'VLOG 시차적응 실패? 성공..? 미국으로 떠난 손연재 가족의 겨울방학 US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연재는 "여행가는 당일 짐 싸는 1인. 대문자 P는 나야나"라면서 "준연이랑 오빠랑 떠난 첫 LA인데, 시차 적응도 걱정되고 준연이 밥도 걱정이 되고 설렘 반 걱정 반 여행이었지만 나름 선방한 첫 미국 여행이었다"고 전했다.
사진=손연재 유튜브
사진=손연재 유튜브
사진=손연재 유튜브
사진=손연재 유튜브
사진=손연재 유튜브
사진=손연재 유튜브
22개월 아이와 10시간의 비행을 앞두고 민낯을 공개한 손연재는 "이제 저는 저의 얼굴은 생각하지 않고 아기를 돌보는 것만 집중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손연재는 미국행에 대해 "저희가 미국으로 여행을 가게 된 이유는 남편이 출장이 때문이다. 제가 따라가기로 했는데, 여기서는 엄마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딱 세 식구만 간다. 제가 일을 하니까 준연이랑 온전히 있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아서, 미국에 있는 2주 동안은 24시간 같이 놀아보겠다"며 밀착 육아를 예고했다.

미국에 도착한 후 손연재는 남편의 도움을 받아 브이로그를 촬영했다. 막간 쇼핑을 즐긴 그는 남편과 아들이 낮잠 자는 사이 홀로 산책하며 "베버리 힐즈에 처음 온다"고 밝혔다.
사진=손연재 유튜브
사진=손연재 유튜브
사진=손연재 유튜브
사진=손연재 유튜브
사진=손연재 유튜브
사진=손연재 유튜브
손연재는 챗GPT로 여행 계획을 짰다고 설명하며 "오늘 준연이 점심을 안 챙겨와서 남편이랑 엄청 실랑이를 했다. 그냥 토마로를 줬는데, 괜찮다. 저녁에 고기 사줄게"라고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2주 간의 미국 여행에 대해 손연재는 "여기 있는 동안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나지 않았다. 힘들긴 했지만 매일매일 재미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 남편이 미국에서 로또 도전하는 모습을 촬영하며 "일확천금 노리는 남편"이라고 자막을 내보내 폭소케 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