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주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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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연애 프로그램 '메기녀'를 지망했다.

9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갸루도 사랑을 한다 | [불량연애] 메기녀 지원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미주는 04년생 갸루 유니카로 변신해 '불량한 연애 시즌2' 메기녀를 지망했다.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했던 '성수동 프린스'에게 갸루 메이크업을 받게 된 미주는 "분필 넣은 것처럼 쉐딩해달라. 이 코로 걔네 다 못 죽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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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라이 같아"라며 현타를 느낀 이미주는 "갸루 메이크업에 익숙해졌는데, 집에 가서 렌즈 뺐을 때, 눈알이 안 보인다. 그럴 때 현타가 온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중국풍 뚜렷한 이목구비 메이크업에 관심 있다고 밝혔다.

이미주는 스태프가 준비한 갸루 의상에 "이거 19금이야"라며 경악했다. 레오파드 무늬 밀착 의상을 입은 그는 군살 없는 종잇장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유니카로 변신한 이미주는 "초 단위로 번호 따인다. 04년생이라 장원영과 동갑이다"라고 설정에 충실한 인터뷰로 웃음을 선사했다. 그러면서 "미모로 자신 있다. 물 흐릴 수 있게 '불량한 연애' 메기로 넣어달라. 장기가 얼굴"이라며 비주얼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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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질문에 이미주는 "양아치 느낌이 있지만, 양아치는 아닌 남자. 나한테 헌신적인 직진남"이라고 밝히며 "다른 여자 이름 부르면 XXX. 과거 청산한 사람이 좋다"고 구체적으로 말했다.

이미주는 "전남친이 교도소에 있다"고 설정하며 "원치 않는 이별을 했다. 그래서 두 번 다시 헤어지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이어 "연애 스타일은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는 3살 연하의 축구선수 송범근과 2024년 4월 열애를 인정했지만, 약 9개월 후인 2025년 초 결별 사실을 전했다. 최근에는 안테나에서 AOMG로 이적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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