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윤미라'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윤미라' 캡처
배우 윤미라가 건강 검진 결과를 공개했다.

9일 윤미라의 채널에는 "청바지 패딩 하나로 달라지는 분위기~ 방구석 패션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미라는 제작진이 어떤 약을 먹는지 묻자 "코감기가 있어서 감기약이랑, 콜레스테롤 약을 먹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최근 종합 건강검진을 했다며 윤미라는 "원장님이 다 최고라고 하더라. 다 건겅한데 살짝 위염 비슷한 것만 있어서 위장약만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윤미라'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윤미라' 캡처
제작진이 어르신들 많이 먹는 관절약, 혈압약도 먹는지에 대해 묻자 윤미라는 "전혀 안 먹는다. 병원에서 (의사가) 그 연세에 혈압도 당뇨도 없고, 갑상선도 없고 완벽하다고 했다"며 "항상 건강에 신경을 쓰지 막 살지는 않는다"며 꾸준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윤미라는 "나이가 들면서 내가 20대 때 30대 때는 검정색을 좋아했는데 검정 옷이 너무 많았다. 나이 들수록 밝은 쪽이 좋더라. 검은 옷을 입으니까 어두워 보여. 나이 드니까 살아보니까 다 내일이다. 남의 일이 아니다"고 얘기해 공감을 자아냈다.
'74세 미혼' 윤미라, 건강검진 결과에 깜짝…"막 살지 않아"
앞서 윤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수영복 자태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몸매 관리 어떻게 했냐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원래 뱃살하고 등살은 살이 없는 편이다. 살이 찌면 엉덩이나 허벅지 쪽이 찐다. 근데 그거는 오히려 건강상 좋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한편, 윤미라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솔직한 미혼의 싱글 라이프를 대중에게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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