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이즈드
사진=데이즈드
'데이즈드'가 2026년 1월 호를 통해 배우 이광수와 함께한 화보 컷과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광수는 2018년부터 이선빈과 공개 연애 중이다.

디즈니플러스 '조각도시'에서 백도경 역을 맡아 낯선 ‘빌런’의 얼굴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끈 이광수는 공개된 화보에서도 마치 백도경을 연상케 하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레더 재킷과 스키니진 등 카리스마와 섹시함이 공존하는 룩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모델’ 이광수로서의 면모 역시 확실히 보여줬다. 현장에서는 "멋있다", "톱모델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사진=데이즈드
사진=데이즈드
인터뷰에서 이광수는 모델 시절을 회상하며 "그때 재미있게 했다. 나이가 어리기도 했고, 끼가 많아 보여서 아마 (모델) 계약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예능과 연기를 병행하는 현재에 대해서는 "시간이 쏜살같다. 요즘 개인적으로는 일을 더 재밌게 하고 있다. 이것저것 하니까 살아있는 것 같다"며 웃어 보였다.

평소와는 다른 이미지로 '조각도시' 속 백도경 역을 소화한 데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잘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해도 되는 캐릭터니까. 사람들의 미움만 받으면 성공하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뗀 뒤, "나라는 사람을 생각했을 때 몹시 의외성을 줄 수 있을 거라고 봤다. 정말 미워 보이려고 신경을 많이 썼다"며 진심을 전했다.
사진=데이즈드
사진=데이즈드
'조각도시'를 비롯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콩콩팥팥', '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 난다 콩콩밥밥' 등 예능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광수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나로 인해 누군가 웃으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과묵하고 시크한 게 잘 어울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그런 쪽으로 갈 수도 있겠지만, 그런 얘기는 사실 들어본 적이 없다"며 솔직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친근한 사람. 그게 본래 나의 강점이고, 또 그렇게 보이고 싶어 하는 것도 나 같다. 이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는데, 가끔은 모르는 분들도 ‘광수야’라고 불러주신다. 그런 데에 거부감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광수의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1월 호를 비롯해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트위터, 유튜브, 틱톡 등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