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후, 2015년부터 솔로 아티스트로서도 독보적인 입지를 다져왔다. 이번 재계약은 지난 19년간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해 온 SM과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간 태연은 'I(아이)', 'Why(와이)', '사계 (Four Seasons)', '불티 (Spark)', 'INVU(아이앤비유)', 'To. X(투엑스)'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음원과 음반 시장 모두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입증해 왔다. 최근에는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첫 컴필레이션 앨범 'Panorama : The Best of TAEYEON(파노라마 : 더 베스트 오브 태연)'을 발매, 지난 음악적 행보를 집대성하며 평단과 대중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이유다.
SM 측은 이번 재계약과 관련해 "소중한 아티스트인 태연과 오랜 기간 쌓아온 믿음과 유대감을 토대로 다시 한번 미래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태연이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더욱 빛나는 활약을 펼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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