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룹 코요태 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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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의 멤버 신지가 사이판의 한 5성급 리조트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만끽했다.

지난 8일 신지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모두가 많이 즐거웠다"라는 짧은 글귀와 함께 인피니티 풀에서 촬영한 다수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선명한 옐로우 컬러의 수영복과 모자를 매치해 산뜻한 매력을 발산했다. 등 뒤로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 풍경이 청량함을 더했다. 이번 여행은 신지가 평소 '신지 크루'라 칭하며 애정을 쏟는 스태프 2인과 동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그룹 코요태 신지 SNS
사진=그룹 코요태 신지 SNS
한편, 신지는 지난해 6월, 7세 연하의 동료 가수 문원과 올해 상반기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두 사람이 과거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나눈 대화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당시 문원은 신지의 건강검진 결과를 언급하며 "심각한 저체중 진단을 받았다. 의학적으로 60kg까지 증량해야 한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문원이 "살을 찌울 자신이 있다"고 호언장담하자, 신지는 "키가 큰 나는 찌워야 하지만,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당신은 살을 빼야 한다"고 재치 있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신지는 앞서 금주와 야식 중단, 꾸준한 필라테스 등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11kg을 감량, 키 165cm에 45kg의 신체 사이즈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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