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일(금)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 드라마 '판사 이한영' 3회에서는 이한영(지성 분)이 회귀 전 아내였던 유세희(오세영 분)와 살벌한 첫 만남을 갖는다.
이한영의 인생 2회차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가운데, 9일(오늘) 공개된 스틸에서는 한영과 해날로펌 막내딸 유세희의 범상치 않은 대면이 그려져 시선을 집중시킨다.
하지만 이한영이 유세희와 만나기 전인 2025년으로 회귀하게 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상황에 놓이게 될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한영은 단단한 눈빛은 물론 여유로운 미소로 세희를 바라보며 상황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세희는 분한 듯한 표정으로 한영을 매섭게 쏘아보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한영이 뺨을 맞은 듯 얼떨떨한 표정으로 얼굴을 부여잡고 있어 두 사람의 첫 인연부터 범상치 않음을 암시한다. 카페에 있던 사람들도 화들짝 놀라 모두 휴대폰을 꺼내 든다고. 능글맞은 여유를 장착한 이한영과 도도한 재벌 집 공주 유세희 간 팽팽한 기 싸움의 이유는 무엇일지, 10년을 거슬러 다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판사 이한영' 3회는 오늘(9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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