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랜V 프로젝트 제공
사진 = 플랜V 프로젝트 제공
가수 민경훈이 매력적인 목소리로 섬세한 감성을 전한다.

민경훈은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플랜V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죄'를 발매한다.

'죄'는 가수 루그(Lug)가 지난 2006년 발표한 곡으로, 피아노와 서정적인 나일론 기타의 선율 그리고 감정을 끌어올리는 스트링 사운드가 특징이다. 원곡이 지닌 깊은 절망과 내면의 독백을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민경훈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폭발, 절제 사이를 오가는 감정 표현이 더해져 새로운 느낌의 '죄'가 완성됐다.

특히 "내가 잘못했어요 다 내 잘못이죠 / 한 번만 그대 용서를 바랄게요 / 심장을 움켜쥐듯이 / 아픈 이별을 되돌릴 수 있다면 / 그 무엇이든 할게요" 등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가 민경훈의 목소리와 만나 깊은 여울을 끌어낼 전망이다.

민경훈은 밴드 버즈의 보컬로서 '가시', '겁쟁이', '남자를 몰라',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꾸준히 팬들과 만나왔다.

플랜V 프로젝트는 음악의 본질적 가치(Value)와 감정을 전달하는 핵심 요소인 보컬(Vocal), 아티스트 고유의 목소리(Voice)와 해석을 중심으로 명곡과 보컬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가치를 창출하는 음원 시리즈다.

민경훈이 가창한 플랜V 프로젝트 첫 번째 음원 '죄'는 9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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