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사진=텐아시아DB
박명수가 그룹 샤이니의 멤버 키, 민호와 함께 두바이로 떠났다.

지난 12월 총 3편에 걸쳐 공개된 JTBC 디지털스튜디오 '할명수' 두바이 특집에서는 박명수가 새 여행 메이트 샤이니 키, 민호와 함께 두바이의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세 사람은 두바이 도착과 동시에 현지 음식 전문점을 찾아 두바이 미식 투어에 나섰다. 대식가로 유명한 민호는 다양한 메뉴를 맛보며 연신 "진짜 맛있다"를 외쳤고,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박명수 역시 "이렇게 맛있을 줄 몰랐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사진='할명수' 캡처
사진='할명수' 캡처
이어 두바이 전통 의상으로 갈아입은 세 사람은 두바이에서만 즐길 수 있는 이색 액티비티 체험에 도전했다. 황금빛 사막을 질주하는 듄 배싱부터 낙타 라이딩까지 이어진 다채로운 체험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여기에 두바이 랜드마크 '부르즈 할리파'를 배경으로 화려한 야경과 분수쇼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핫플레이스까지 방문하며 여행의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시큰둥했던 박명수가 압도적인 스케일에 "여기가 인생의 끝이야"라며 감탄을 터뜨리자, 민호는 "아버지랑 효도 여행 온 기분이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 말미, 자동차 마니아 박명수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슈퍼카 리뷰가 펼쳐졌다. 무려 85억 원대 초고성능 슈퍼카부터 전 세계에 단 150대만 존재하고 가격조차 미정인 희귀 모델까지 등장하자 박명수의 텐션은 최고조에 달했다. 특히 평소 꼭 한번 타보고 싶었다는 초고급 SUV를 직접 렌트해 시승에 나선 박명수는 두바이 고속도로를 달리며 "차가 진짜 좋다", "너무 사고 싶다"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할명수'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