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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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도쿄에서 50억 원대 자가에 거주 중인 방송인 추성훈이 '셰프와 사냥꾼'을 통해 야생으로 떠난다.

8일 채널A 예능 '셰프와 사냥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추성훈, 개그맨 임우일, 배우 경수진, 구장현 PD가 참석했다.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자연에서 야생 식재료를 직접 사냥한 뒤 요리로 완성해 맛보는 프로그램이다. 추성훈, 임우일, 경수진, 방송인 김대호, 에드워드 리 셰프가 의기투합해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경험을 극대화한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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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은 촬영 과정에 대해 "야생에서 사냥하는 것이 우리 같은 일반인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다"라며 "그만큼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안전이었다. 위험할 수도 있고 다칠 수도 있기 때문에 팀 전체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냥 그 자체보다, 사냥을 위해 한 팀이 되어 으쌰으쌰하며 힘을 합쳤던 순간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리더로서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그는 "하루하루 지나면서 모두가 각자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게 됐다. 리더로서 특별히 힘든 점은 없었다. 현장에서 굳이 말하지 않아도 각자 해야 할 일을 척척 해냈다"고 답했다. 끝으로 추성훈은 "모두가 의기투합해서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셰프와 사냥꾼'은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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