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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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STORY ‘용여한끼’에서 밤마다 찾아오는 거부할 수 없는 유혹, ‘야식’을 주제로 셰프들의 자존심 건 한판 승부가 펼쳐진다. “오늘 밤엔 뭘 먹지?”라는 고민을 종결시킬 정도의 남다른 셰프들의 야식 레시피가 공개된다. ‘훈남 느좋 셰프’ 손종원이 화제인 가운데, ‘원조 훈남 셰프’ 오스팅 강도 등장한다.

오늘(8일) 방송되는 tvN STORY ‘용여한끼’ 7회에서는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야식’을 주제로, 셰프 오스틴 강과 오세득이 출격해 각기 다른 매력의 필살기 레시피를 전수한다.
사진제공=tvN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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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셰프의 정석’ 오스틴 강은 LA의 감성을 담은 소울푸드와 건강한 야식을 선보인다. 그는 춤을 추며 요리하는 흥겨운 LA식 수업과 함께 새콤·매콤·짭짤함이 어우러진 ‘묵은지 딥 소스 & 치킨 타코’로 야식 신세계의 문을 연다. 이어 “늦은 밤에 먹어도 얼굴이 붓지 않는 라면을 알려주겠다”는 호언장담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 마법의 야식은 바로 ‘장조림 버터 라면’. 라면수프를 선호하지 않는 용여 학생의 입맛에 딱 맞춘 ‘고급 파스타’ 같은 풍미로 현장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맞서는 ‘맛있게 먹기 1인자’ 오세득 셰프는 “야식은 20분 안에 먹을 수 있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속도와 맛을 모두 잡은 ‘도파민 폭발’ 레시피를 가져온다. 그는 다이어터들의 입 터짐을 방지할 단백질 폭탄 ‘토마토 두부탕’으로 기선을 제압한다. 이어 야식 수업의 하이라이트, 5분 컷 ‘참치조림’도 선보인다. 흔한 참치캔 하나로 고급 중식 도미조림의 맛을 재현해낸 그의 비법에 용여 학생과 세윤 반장은 “역대급으로 간단하고 맛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이번 방송의 특별한 관전 포인트는 82세 용여 학생의 자유로운 요리 스타일과 이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셰프들의 맞춤형 지도다. 셰프들은 정교한 계량 스푼 대신 오직 손맛과 감으로 승부하는 용여 학생을 위해, 누구나 직관적으로 따라 할 수 있고 본인의 취향에 맞춰 얼마든지 변형 가능한 유연한 레시피를 준비했다. 용여 학생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재료를 조절해도 셰프급의 근사한 야식이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요리에 서툰 시청자들에게도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최고의 셰프들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야식 레시피를 알려준다면 달라도 다른 요리가 나온다. 이번 방송에선 셰프들의 전문성에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초간단 조리법이 더해진 그야말로 ‘야식 종결판’ 레시피들이 쏟아진다. 시청자분들도 오늘 방송을 꼭 참고해 밤마다 찾아오는 출출함을 건강하고 맛있게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용여한끼’ 7회는 오늘(8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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