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에서 음악 감독 주도현 역을 연기하고 있는 장률의 잔잔한 사랑법이 매회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극 중 장률은 20대 초반, 아들 다니엘(문우진 분)의 아빠가 된 미혼부로 등장한다.
도현은 첫눈에 반한 준경(서현진 분)에게 용기 내 고백했고, 조심스럽지만 동시에 확신에 찬 그의 태도는 준경의 마음에 뜬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 놓았다. 매사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그의 담백한 매력은 준경의 일상에도 천천히 스며들었다. 아닌 척 괜찮은 척 자신을 속이며 살아온 준경에게 솔직해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등 많은 변화를 이끌었다.
음악 감독이라는 직업에 잘 맞는 도현의 섬세하고 감성적인 면모는 특히 준경과 함께 있을 때 빛을 발했다. 부드럽고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답게 그녀의 말에 항상 귀 기울였고 준경이 가족에 대한 아픔을 털어놓을 때면 그녀를 따뜻하게 안아주며 다독여줬다. 또 굳이 말하지 않아도 공기로, 분위기로 상대의 상태를 먼저 알아차리는 세심함은 그의 다정함을 확인시켜 줬다.
서현진과 장률의 로맨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2회 연속 방송되는 '러브 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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