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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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와 사냥꾼'에서 의외의 상황들이 연이어 펼쳐진다. 지난해 2월 프리랜서를 선언했던 김대호는 "낭비벽 있는 거 같다"고 에드워드 리를 지적한다. 김대호는 퇴사 직전 MBC에서 받던 연봉이 약 1억원이라고 밝혔으며, 퇴사 후 수입에 관해서는 4년 치 연봉을 몇 개월 만에 벌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지난달에는 실내 흡연 사진으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8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선 경유지 발리와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거침없는 직설 화법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채널A '셰프와 사냥꾼'
사진제공=채널A '셰프와 사냥꾼'
김대호는 에드워드 리에게 매운맛 '돌직구' 멘트를 날린다. 경유지인 발리에서 야시장을 찾은 멤버들. 이들은 과일 가게 등을 둘러보며 다양한 먹거리를 즐긴다. 이때 김대호는 에드워드 리의 모습을 지켜보다 "낭비벽 있는 거 같다"며 지적한다. 과연 그가 에드워드 리에게 그렇게 말한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추성훈은 임우일의 질문에 단호한 반응을 보인다.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는 라부안 바조의 한 마을에 방문해 현지 사냥꾼에게 멧돼지 포획을 위한 덫 설치법과 원리를 배운다. 이 과정에서 추성훈은 임우일의 한 질문을 듣고 "알아서 생각해 봐"라며 정색한다. 이에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지난 7일 '셰프와 사냥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추성훈과 임우일, 그리고 김대호가 멧돼지 덫을 설치한 뒤 이동하던 상황이 담겼다. 이때 이들은 알 수 없는 야생동물의 이동을 목격하고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과연 이들이 첫 사냥에 성공했을지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도전을 보여줄 야생 예능 '셰프와 사냥꾼'은 8일 밤 10시 채널A에서 첫 방송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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