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 10시 첫 방송하는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에선 경유지 발리와 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거침없는 직설 화법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추성훈은 임우일의 질문에 단호한 반응을 보인다. 추성훈, 임우일, 김대호는 라부안 바조의 한 마을에 방문해 현지 사냥꾼에게 멧돼지 포획을 위한 덫 설치법과 원리를 배운다. 이 과정에서 추성훈은 임우일의 한 질문을 듣고 "알아서 생각해 봐"라며 정색한다. 이에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지난 7일 '셰프와 사냥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추성훈과 임우일, 그리고 김대호가 멧돼지 덫을 설치한 뒤 이동하던 상황이 담겼다. 이때 이들은 알 수 없는 야생동물의 이동을 목격하고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에서 과연 이들이 첫 사냥에 성공했을지 본 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냥'과 '요리'라는 원초적 도전을 보여줄 야생 예능 '셰프와 사냥꾼'은 8일 밤 10시 채널A에서 첫 방송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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