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한터'에서는 'SS501 김규종이 직접 밝힌 데뷔 그리고 공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규종은 풋풋했던 데뷔 전 비화부터 향후 아티스트로서의 포부까지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김규종은 먼저 연습생 시절 전주에서 상경해 오디션을 보던 당시의 웃지 못할 실수를 공개했다. 김규종은 "당시 지하철 이용이 익숙하지 않아 6호선 출구를 입구로 착각해 헤매다 결국 시간에 늦어 탈락했다"라며 첫 실패의 기억을 회상했다. 이후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이번이 마지막이다"라는 절박한 각오로 지원한 오디션에서 운명처럼 현재의 멤버들을 만나 'SS501'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제1대 수능 금지곡'으로 불리는 'U R Man'에 대해 김규종은 "활동 당시에는 수능 금지곡이라는 인식이 없었으나 세월이 흘러 다시 큰 사랑을 받는 것을 보고 깊은 감사를 느꼈다"라고 전했다. 김규종은 향후 완전체로 뭉치게 된다면 '스노우 프린스' 같은 감성의 OST 컴백이나 '제2의 수능 금지곡' 제작 등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고 싶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규종은 "팬분들이 기억해 주시는 모습에 맞춰 인사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팬 중심의 활동 철학을 재차 강조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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