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18기 두 번째 부부의 역대급 사연이 공개됐다.

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끊임없는 사건으로 모두를 지치게 한 18기 두 번째 부부의 심층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 측 입장 영상이 먼저 공개됐고, 재혼인 가정인 '행실 부부'는 아내의 셋째 딸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부부 싸움의 원인으로 드러났다. 남편은 친아빠의 빈자리를 채워주려고 했지만 셋째와 갈등이 깊어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남편은 아내가 남편 친구와 함께 잠들어 있었다는 등 아내의 행실을 문제 삼았고, 아내는 인정하지 않았다. 반면 아내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폭로했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아내는 남편이 첫째와 동갑인 24살 바 직원 여성과 불륜을 저지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불륜에 대해 묻자 남편은 "네, 제가 사귀자고 했습니다"고 당당히 얘기해 출연진들의 빈축을 샀다.

남편의 외도 문제뿐만 아니라 경제활동에 대해서도 폭로한 아내는 "동거 후 2년 동안 일한 게 두 달이다. 2년 동안 남편이 번 수입은 250만원이다"며 남편의 경제활동에 불만을 드러냈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남편은 "경제활동을 안 한 게 아니라 아내가 경제활동하고 제가 육아를 했다"며 "투자로 돈을 벌어오는 입장이었다"고 반박했고, 제작진이 "일 보러 다닌 거 말고 일한 게 있냐"고 묻자 "누구 밑에서 일을 못한다"고 얘기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헛웃음을 지었고, 박하선도 "미치겠다. 대박이다"며 경악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