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18기 두 번째 '행실 부부' 아내가 남편의 충격적인 불륜을 폭로했다.

8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 18기 두 번째 부부의 심층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남편이 첫째와 동갑인 여자와 바람이 났다"고 폭로하며 충격을 안겼다. 결혼 2주 만에 밝혀진 외도 사실에 패널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심지어 결혼식 날에도 여자 문제가 있었다고. 아내는 "결혼식 날 아침에, 아는 동생이랑 이런 대화를 하냐?"며 남편이 아는 여자 동생과 통화를 했다고 주장했다.

아내가 공개한 결혼식 날 통화에는 아는 여자 동생은 "드디어 오빠 장가 가네. 내 메이크업 좀 해줄래?"며 남편은 "오빠가 씻고 다시 전화할게. 이따봐"라는 대화가 담겼다.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사진 = JTBC '이혼숙려캠프'
다정하게 들리는 여자 동생과의 통화에 아내는 "애 머리를 해준다. 메이크업을 해준다 이게 동생 맞냐"며 결혼식 끝나고 4일 뒤 통화 내용도 공개했다. 남편은 심심하다면서 아는 동생에게 놀아달라며 계속 술 약속을 잡았다.

이를 지켜보던 박하선은 "뭐 하는 짓이냐. 저럴 거면 결혼을 왜 했냐"고 황당해했고, 서장훈도 "결혼식 2두 됐는데? 왜 결혼을 하자고 한 거냐"고 분노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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